김신호예비후보는 “지난 2006년 6대 교육감으로 선출된 이후 2년 3개월 동안 교육 조직의 안정화, 교육청부채 전액상환, 등 학력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다” 라며 “앞으로 있을 12월 17일에 치러질 제7대 교육감 선거에 나서 교육감 임기 1년 6개월에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여러 교육계획들을 한 단계 도약 시키겠다 ”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후보는 초중등교육현장과 교육행정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교육의 희망을 보여주고 대전교육의 안정과 도약을 위해 5대 교육비젼을 제시했다.
오는 24일에 김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 및 선대본부 발대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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