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만드는 뉴스를 모토로 지난 2008년 창간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매체들이 있으며 지금은 다양한 형태의 뉴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언론 환경과 지형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정론직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9월 새롭게 ‘뉴스밴드’라는 제호를 가지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밴드(band)라는 사전적 의미로는 ‘결합시키다’, ‘단합하다’ 라는 의미와 ‘작은 공동체’ 란 의미 그리고 ‘음악 밴드’라는 뜻이 있습니다.
뉴스밴드(newsband)는 사회의 어둡고 밝은 부분을 결합하여 보다 이상적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름다운 사회와 보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낮은 자세로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9월
뉴스밴드 임직원 일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