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펼쳐진 야간 공연이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며 축제 밤하늘을 함성으로 물들이고 있다.
축제 둘째 날인 3일에는 누벨마리에 뮤직, 가수 린의 공연,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출신 디제이의 EDM 공연 등이 진행됐다.
셋째 날인 4일에는 한국농악보존협회 서산시지회의 무대, 판도라와 장하은의 공연, EDM 공연 등이 방문객들에게 감동과 흥분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한국음악협회 서산시지부의 ‘해미 더 클래식’, 가수 비와이의 공연과 EDM 축제가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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