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6월 11일(화) 저녁 7시 30분 건양대학교 문화콘서트홀에서 호국보훈 ‘유월음악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 카이와 차지연을 비롯해 가수 신형원 등이 출연하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유월음악회’ 포스터](/news/photo/202405/473942_530022_227.jpg)
뮤지컬 배우와 팝페라그룹 카이로는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티켓 예매는 이달 29일(수)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논산시민 및 사이버 논산시민은 1층 10,000원 2층 5,000원의 관람료만 내면 된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문화원이 주관하는 호국보훈 유월음악회는 나라 위해 목숨 바친 그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2022년부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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