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3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 제4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천만불 수출의 탑 및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최근 세계 경제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서 전년 대비 약 61% 신장된 약 3,300만불의 수출액을 달성해 3천만불 수출의 탑과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무역의 날 행사는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업체를 매년 선정해 수출의 탑 및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조폐공사는 1970년 처음 수출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 은행권, 주화, 은행권용지, NID카드, 특수물질 등의 수출로 약 3억불의 외화를 획득하고 있다. /강현준기자
조폐공사는 최근 세계 경제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서 전년 대비 약 61% 신장된 약 3,300만불의 수출액을 달성해 3천만불 수출의 탑과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무역의 날 행사는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업체를 매년 선정해 수출의 탑 및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조폐공사는 1970년 처음 수출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 은행권, 주화, 은행권용지, NID카드, 특수물질 등의 수출로 약 3억불의 외화를 획득하고 있다. /강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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