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천안 = 김순선 기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점장 최주경)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추석맞이 ‘한가위 아동복 대전’을 진행한다.
신세계 충청점 A관 1층 이벤트 홀 및 4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동 의류 빅브랜드전, 완구 Gift 제안전, 유아 나들이 특집전, 수입브랜드 특집전, 유모차/카시트 특가전 등 5大 대형테마로 30개 브랜드가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갭키즈, 블루독, 나이키 키즈, 블랙야크 키즈는 이월상품을 최대 50~40% 할인해 판매하며, 브랜드별로 티셔츠/바지 등의 상품을 특가 판매 및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 할 예정이다.
A관 1층 이벤트 홀에서 당일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키즈카페, 플레이 존, 완구, 유아휴게실로 구성된 ‘신세계 키즈’가 새롭게 오픈 해 다채로운 이벤트 및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생활아동팀 송강욱 과장은 “추석을 맞이해 보다 실속 있는 상품과 어린이에게 추억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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