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는 24일 오후 4시 교내 대회의실에서 학교관계자와 SK브로드밴드 사장과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캠퍼스 구축사업 협약 행사를 가졌다.
한남대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가 모바일캠퍼스 구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며, 그 일환으로서 본 사업에 5년간 투자되는 장비 약 24억원을 현물을 제공하여 구축하기로 했다”며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 사내 특판 수준의 가격정책을 제공하고 A/S차량을 지원하여 기존 고객의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협약 행사 내용을 전했다.
이번 협약 행사는 한남대학교와 SK브로드밴드의 우수산업인력양성 및 학술교류를 통하여 양 기관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육성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는 한남대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한남대생에게 인턴십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교육인재 육성을 위하여 매년 4인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학업증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해 통신업계 취직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더욱 기쁜 소식이 되고 있다.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는 24일 오후 4시 교내 대회의실에서 학교관계자와 SK브로드밴드 사장과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캠퍼스 구축사업 협약 행사를 가졌다.
한남대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가 모바일캠퍼스 구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며, 그 일환으로서 본 사업에 5년간 투자되는 장비 약 24억원을 현물을 제공하여 구축하기로 했다”며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 사내 특판 수준의 가격정책을 제공하고 A/S차량을 지원하여 기존 고객의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협약 행사 내용을 전했다.
이번 협약 행사는 한남대학교와 SK브로드밴드의 우수산업인력양성 및 학술교류를 통하여 양 기관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육성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는 한남대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한남대생에게 인턴십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교육인재 육성을 위하여 매년 4인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학업증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해 통신업계 취직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더욱 기쁜 소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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