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3일부터 12일까지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백화점 1층 중앙보이드에는 3m 높이의 대형 헬로키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며 6층 아트테라스에는 헬로키티 탄생 5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기념 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1975년 출시된 헬로키티 최초의 굿즈인 동전지갑을 10종의 디자인으로 재출시했으며, 마스코트 인형 4종 신상품을 대전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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