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가 지난 10일부터, 강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의 희생자와 이재민을 향한 위로의 빛을 밝혔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오는 24일까지 백화점 외관의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Pray for Turkiye, Syria(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메시지를 송출 해 예기치 못한 재해로 피해 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이재민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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