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는 골프의 계절 봄이 성큼 다가온 만큼 라운딩을 떠나는 골퍼들을 위해 역대 물량을 앞세워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상반기 골프페어를 진행한다.
신세계 단독 상품은 물론 브랜드별 준비된 프로모션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골프페어에서는 제이린드버그, PXG, 말본골프, 지포어, 데상트골프 등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골프 의류와 용품을 선보인다.
신세계 골프샵 단독으로 기획한 ‘PRGR 25년 슈퍼에그 플래티넘’ 드라이버는 우수한 비거리를 자랑한다. 푸른 다이아몬드 컬러의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존 슈퍼에그 매트블랙 드라이버 대비 압도적인 경량화를 실현했다.
이외에도 고반발이 탁월해 시니어에게 인기가 많은 ‘다이와 시그니처 6’, 세련된 디자인과 비거리 향상 기능으로 여성 골퍼들의 인기 골프 클럽인 '젝시오 화이트에디션', 프리미엄 클럽 마제스티 ‘23서브라임’ 등 인기 클럽을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또 스페셜 프라이스로 페인터 by 골프샵은 최대 40% 할인, 볼빅 by 골프샵은 산리오 4구와 볼마커 세트를 2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캐디톡 by 골프샵은 스나이퍼는 10만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PXG는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백 증정, 지포어는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볼마커와 퍼터 키퍼 증정(50개 한정), 나이키골프와 제이린드버그는 브랜드데이 10%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당일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60/100/200/300만원 이상 결제 시 4/7/14/21만 리워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