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스포츠운동재활 전공, 생활스포츠지도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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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스포츠운동재활 전공, 생활스포츠지도사 합격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7.18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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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우송정보대학 자율전공학부에서는 스포츠운동재활전공 김도원, 백수연, 한정민 (23학번)과 김채운, 류시영(24학번) 등 5명의 재학생이 국가공인 자격증인 생활스포츠지도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알려왔다. 

우송정보대학 자율전공학부에서는 스포츠운동재활전공 김도원, 백수연, 한정민 (23학번)과 김채운, 류시영(24학번) 등 5명의 재학생이 국가공인 자격증인 생활스포츠지도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알려왔다. 

생활스포츠지도사는 국민체육공단에서 시행하는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국내에서 생활체육전문가 및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격증이다.

우송정보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교육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채운 학생은 “스포츠운동재활전공에 입학한 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이론과 실기를 교수님들에게 지속적으로 지도를 받음으로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여 재활 운동전문가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하고 전했다. 

학생들은 스포츠운동재활전공 이재학 교수와 박상균 교수의 지도 아래 스포츠 선수 지도, 근골격계 운동재활, 수중재활, 기능성 트레이닝, 스포츠테이핑 등 실기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공인 자격증인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 취득에 도전하고 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미국체력관리학회(NSCA)의 스포츠 영양코치, 웨이트 트레이닝 코치, 선수트레이너(AT) 등의 관련 자격을 취득하고 있어 현장 실무형 운동재활 전문가로서 취업과 전공 영역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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