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이원묵)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대학교육협의회가 공시한 「201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발표에서 취업률 69.9%로 ‘나’그룹(2000명이상 3000명 미만)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밭대가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현장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이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학기중에 12학점 Full Time 으로 실시되는 학기제 현장실습 프로그램, 방학중에 실시하는 2학점 현장실습프로그램 등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취업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밭대는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서 1500여 가족회사가 있는데 이들 회사로부터 인재 요청을 받고 있어 취업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한밭대 이원묵 총장은 “이번에 대학취업률 ‘나’그룹에서 전국2위를 하게 된 것은 현장중심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성과" 라며 "앞으로도 학생 취업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는 그동안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고등교육기관 취업률 발표에서 최근 7년간 전국 최상위권를 기록해 왔다. 2004년 78.3%, 2005년 81.3%, 2006년 79.5% 2007년 81.2%, 2008년 83.8%, 2009년 85.2%, 2010년 70.6%로 2011년 71.4% 각각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여 왔다.
한밭대학교(총장 이원묵)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대학교육협의회가 공시한 「201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발표에서 취업률 69.9%로 ‘나’그룹(2000명이상 3000명 미만)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밭대가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현장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이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학기중에 12학점 Full Time 으로 실시되는 학기제 현장실습 프로그램, 방학중에 실시하는 2학점 현장실습프로그램 등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취업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밭대는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서 1500여 가족회사가 있는데 이들 회사로부터 인재 요청을 받고 있어 취업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한밭대 이원묵 총장은 “이번에 대학취업률 ‘나’그룹에서 전국2위를 하게 된 것은 현장중심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성과" 라며 "앞으로도 학생 취업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는 그동안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고등교육기관 취업률 발표에서 최근 7년간 전국 최상위권를 기록해 왔다. 2004년 78.3%, 2005년 81.3%, 2006년 79.5% 2007년 81.2%, 2008년 83.8%, 2009년 85.2%, 2010년 70.6%로 2011년 71.4% 각각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여 왔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