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운)은 8일 오전 11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청년창업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이 협력하기로 한 분야는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청년창업자 발굴 육성 ▲청년창업 금융 및 보조금 지원 협력 ▲청년창업 사업장 알선, 기술지원 및 인증 협력 ▲예비/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상호 평가위원 교류 ▲예비/청년창업 교육 및 워크숍 등에 상호 강사진 교류 ▲예비/청년창업자를 위해 기업(인력)풀 상호 활용 등 이다.
또한, 한남대 창업지원단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예비기술창업자 및 대학창업자 약 50여명에게 최대 1인당 오천만원까지 청년전용 창업자금 융자 등을 통해 청년창업자들의 사업이 조기에 안정화 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운)은 8일 오전 11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청년창업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이 협력하기로 한 분야는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청년창업자 발굴 육성 ▲청년창업 금융 및 보조금 지원 협력 ▲청년창업 사업장 알선, 기술지원 및 인증 협력 ▲예비/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상호 평가위원 교류 ▲예비/청년창업 교육 및 워크숍 등에 상호 강사진 교류 ▲예비/청년창업자를 위해 기업(인력)풀 상호 활용 등 이다.
또한, 한남대 창업지원단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예비기술창업자 및 대학창업자 약 50여명에게 최대 1인당 오천만원까지 청년전용 창업자금 융자 등을 통해 청년창업자들의 사업이 조기에 안정화 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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