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리스엔진오일은 미국 NASA에서 개발한 특수 엔진오일 원료를 수입, 자동차용 엔진오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전문 마케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문광고와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만 이미 매니어층이 형성되어있다는 점이었다.
모리스오일 대표 오세영씨는 대다수 영세중소기업 CEO들과는 달리 열린 귀와 열정, 끈기를 가지고 있었다.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에서 배울 점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도 귀가 닫혀있는 사람에게는 별무 소용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주)모리스오일은 장래가 촉망되는 기업이다.
우리는 모리스 오일이 보다 튼실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1.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할 것,
2. 모리스오일의 객관적이고 공인된 DATA를 만들 것
3. 프로슈머를 만들어 낼 것
4. 조직 정비 및 마케팅 전략을 세울 것
5. 생산시설 확충 및 원가를 절감시킬 것
우리는 이 중에서 우선 광고용 컨텐츠를 개발 제공하였다. 현재 모리스오일은 대전 동구 판암동에 공장을 마련하여 생산 체제를 재 정비하고 있다. MBS TV에서는 객관적인 DATA를 제작하기 위해 공신력있는 단체와 더불어 엄정 중립의 자세로 제품 테스트를 할 생각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모리스오일이 체제를 정비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물론 그 결과도 기업주의 양해를 구해 이곳에 게재할 예정이다.
[MBSTV가 제작지원한 광고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