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 부전~마산 복구공사 현장점검 시행

2024-05-23     이준희 기자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23일(목)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의 낙동 1터널 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현황점검에 나섰다.

이 이사장은 “낙동 1터널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로 인해 공사현장을 복구하고자 불철주야로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과 서부 경남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2025년 상반기 개통을 위해 마지막까지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