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임용직원 바람직한 직장생활 비즈니스 매너교육 실시
충청체신청(청장 신순식)은 17, 18일 우체국서비스 아카데미에서 신규 임용직원 76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09년과 2010년에 신규 임용된 직원 대상이며, 새롭게 출발하는 새내기 직장인으로서의 필요한 표정, 인사, 용모, 말씨, 전화응대 예절과 비즈니스 매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조직 적응력 강화를 위해 고객중심의 가치경영, 우체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책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마인드를 함양하는 기회도 가졌다.
변상기 충청체신청 우정사업국장은 “우체국 최일선에서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여기고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로 직장생활에 빨리 적응해 우체국의 주인이 돼 주기”를 당부했다.
신규임용자로 이번 교육에 참석한 공주우체국 이수미씨는 “이번 교육으로 우체국에서 추진하는 고객만족경영을 좀 더 알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직장에 돌아가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고의 우체국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현준기자
이번 교육은 2009년과 2010년에 신규 임용된 직원 대상이며, 새롭게 출발하는 새내기 직장인으로서의 필요한 표정, 인사, 용모, 말씨, 전화응대 예절과 비즈니스 매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조직 적응력 강화를 위해 고객중심의 가치경영, 우체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책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마인드를 함양하는 기회도 가졌다.
변상기 충청체신청 우정사업국장은 “우체국 최일선에서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여기고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로 직장생활에 빨리 적응해 우체국의 주인이 돼 주기”를 당부했다.
신규임용자로 이번 교육에 참석한 공주우체국 이수미씨는 “이번 교육으로 우체국에서 추진하는 고객만족경영을 좀 더 알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직장에 돌아가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고의 우체국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현준기자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