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봄기운 가득한 3월의 마지막날 유성구전민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희)는 전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이동빨래 봉사를 실시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는 관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6가구를 방문하여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12채를 수거해 세탁·건조하여 해당 세대에게 전달해 드렸다.

박영희 회장은 “활기찬 봄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혼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들을 깨끗하게 빨아서 제공해 드려 보람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정기적으로 보살펴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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