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어린이집 3개소 국공립 전환 설치’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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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집 3개소 국공립 전환 설치’ 업무 협약 체결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5.03.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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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어린이집 총 40개소 확충… 보육 공공성 강화 및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 기대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 동구, ‘어린이집3개소 국공립 전환 설치’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 동구는 19일 ‘어린이집3개소 국공립 전환 설치’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9일 공동주택 관리동 내 설치된 민간 어린이집 3개소(▲그린숲 ▲꿈에그린 ▲어진아이꿈)를 대상으로, 국공립 전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판암동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1단지아파트, 용운동 한화꿈에그린아파트, 신인동 어진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과 어린이집 운영자 등 6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건물 10년간 무상 제공 ▲5년간 운영위탁 ▲정원의 70% 내 입주자 자녀 우선 입소 ▲건물 유지보수 및 관리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각 어린이집은 시설 리모델링 및 정비를 마친 후, 오는 7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동구는 현재까지 국공립어린이집 40개소를 확충했으며, 공공 보육 강화 및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공공 보육의 역할을 강화하고,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주민들의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및 아이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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