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영복)는 24일 오후2시 경성볼링장에서 박영복 시회장을 비롯해, 이경원(협의) 남희수(부녀) 박흥용(직장) 진춘식(문고) 시회원단체장 및 시이사, 구회장단, 사무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송년 볼링대회를 개최 했다. 

이날 송년 볼링대회는 2024년 한해동안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시·구회장단, 사무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대전새마을운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볼링대회로 여느 송년회와의 다르게 준비 됐다. 

박영복 대전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시,구임원들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계기로 밝아오는 2025년에도 국민운동단체로서 면모를 일신하고, 청년이 함께 하는 새마을운동,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시의 모습을 그려 나갈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