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롯데백화점에서는 시무식을 대신해 1월 1일 새해 해맞이행사를 보문산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직원 120여명은 이날 해맞이를 위해 보문산에 오르는 시민들에게 복떡과 따뜻한 차를 나눠드리며 대전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함께 기원했다. /강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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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롯데백화점에서는 시무식을 대신해 1월 1일 새해 해맞이행사를 보문산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직원 120여명은 이날 해맞이를 위해 보문산에 오르는 시민들에게 복떡과 따뜻한 차를 나눠드리며 대전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함께 기원했다. /강현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