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보령]
재단법인 제일장학재단(이사장 권영기)은 지난 5일 오후 4시30분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지역의 초․중․고등학생 25명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에 장학금이 지급된 학생은 초등학생 8명(각 30만원)과 중학생 9명(각 40만원), 고등학생 8명(각50만원) 등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25명이다.
제일장학회에서는 지난 2011년에 99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1260만원을 보령지역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이번에도 1000만원을 전달하게 됐다.
장학금을 전달한 권영기 이사장은 “단순히 장학금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제일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9월, 국가발전 및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자산 3억5000만원으로 설립됐다.
재단법인 제일장학재단(이사장 권영기)은 지난 5일 오후 4시30분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지역의 초․중․고등학생 25명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에 장학금이 지급된 학생은 초등학생 8명(각 30만원)과 중학생 9명(각 40만원), 고등학생 8명(각50만원) 등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25명이다.
제일장학회에서는 지난 2011년에 99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1260만원을 보령지역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이번에도 1000만원을 전달하게 됐다.
장학금을 전달한 권영기 이사장은 “단순히 장학금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제일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9월, 국가발전 및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자산 3억5000만원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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