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우송정보대학(총장 정상직) LINC+사업단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하였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협력, 미래를 바꾸는 혁신”이라는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가 되었으며 온라인은 2021년 10월 18일(월)부터 10월 24일(일)까지, 오프라인은 2021년 10월 20일(수)부터 10월 22일(금)까지 진행 되었다.

우송정보대학 LINC+사업단(단장 이용환)은 74개의 산업체와 함께 11개 반 252명의 사회맞춤형 학과 교육과정 및 채용약정을 공동으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21 산학 EXPO” 온라인 전시에서는 대학의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른 인재 양성과 LINC+사업의 우수 사업성과로 “학생상담과 교육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알리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전시에는 메디컬에스테틱반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공간”이라는 주제로 인재양성관에 전시를 하였다. 이 작품은 아이들과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 고객이나 피부과, 피부관리실, 스파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힐링공간 창출을 하였다.

그리고 “대전권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가 주관하는 “2021년도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준오헤어반이 대산협 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