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 고객칭찬 게시판에 ‘대전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전지사 교육팀 손생화과장, 영업팀 홍종두 과장님께 베스트 친절왕’ 글이 게시돼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한국방송광고공사 대전지사에서 지난달 14일부터 26일까지 ‘2009대전ㆍ충청지역광고인과정’에 대해 지난달 26일 수료한 K씨가 감사한 마음에 칭찬글을 올리게 된 것.
고객칭찬 게시판에서 K씨는 “결론적으로 이번 수료하는데 결정적으로 많은 도움과 작은 배려에도 신경을 써 주고 항상 우리에게 웃음과 매너있는 문자로 참여율을 높이는데 일조한 대전지사 손생화 담당자를 올해의 베스트 친절왕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한 게시판에서 그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강의 후엔 간단한 음료와 간식으로 우리의 배를 채워주고 종강후엔 서로의 친밀함과 유대감을 향상하는데 간단한 식음료로 사이좋은 우정을 돈독히 보여준 대전지사 손생화 담담자에게 머리 숙여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수료자 C씨에 따르면 "비록 광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서울에서 오신 강사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그리고 현재 광고 실정에 관해 들으면서, 제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며, "비록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강사님의 초빙과, 첫 날과 마지막 날에는 모든 관계자들이 직접 수강생에게 인사와 함께 교육에 필요한 것을 세세하게 챙겨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욱이 고객칭찬 게시판에는 “대전지사 홍종두 영업팀 과장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글로 인사를 대신한다며, 광고인교육, 광고인영업과 관련된 세세하고 세심한 자문과 자료를 주고 또한 동기원우 취업까지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는 그 마음과 열정에 인간관계의 또 다른 양상과 정을 느끼곤 한다”고 전했다.
특히 “홍과장의 풋풋하고 온순한 마음,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순발력과 재취에 감동받았고 앞으로 정기적인 매월 만남에 기대를 갖게 되고 홍과장의 친절한 서비스 정신과 손생화과장의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사료된다”고 나열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대전지사에서 근무하는 손생화․홍종두과장은 동료로부터 칭송이 자자한 직원으로 평소 교육추진과 영업성과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 간부들에게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손생화과장은 자신의 어려운 점을 알고도 꿋꿋하고 남다른 열정과 지혜로 극복하는 용기가 지대해 주위로부터 신망이 두텁고 타인의 모범이 되고 있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산하에 광고교육원을 두고 △지역광고인과정 △양방향 방송광고 전략과정 △릴레이 광고특강 등 각종 광고와 관련된 다양한 광고과정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에게 광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방송광고 영업대행을 통해 방송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지키고 방송사의 안정적 재원 조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