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목요언론인클럽은 11일 오전 금년 1분기 ‘이달의 기자 상’ 시상식과 함께 클럽 창립 3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자상 시상식에서는 신문.통신 부문에 연합뉴스의 <안전사각지대 방산업체 고발···한화공장 폭발사고 최초·연속보도>(한종구, 양영석, 김소연 기자)가 상을 받았다.
방송 부문에서는 KBS대전의 <3.1운동 100주년 특집 ‘명예의 그늘’>(황정환, 유민철 기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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