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시가 지역 우수기업 상품 구매촉진과 판로를 제공을 위해 대형유통점 진출 마케팅에 나섰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 중소기업 우수상품 마케팅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기 대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송인섭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안규상 중소기업지원센터 본부장, 업체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의 대형유통업체는 물론 홈쇼핑 업체 등과 지역 40여개 업체와 만나 대형유통점 입점 등을 상담해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위한 사업설명회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담회 개최결과 세이백화점 등 입점검토 50건, 입점추진 15건의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대형유통점 입점검토 등 추진 실적이 예년에 비해 크게 상향됐다고 평가한다”라며“앞으로 마케팅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중소기업의 매출증진을 촉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가 지역 우수기업 상품 구매촉진과 판로를 제공을 위해 대형유통점 진출 마케팅에 나섰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 중소기업 우수상품 마케팅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기 대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송인섭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안규상 중소기업지원센터 본부장, 업체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의 대형유통업체는 물론 홈쇼핑 업체 등과 지역 40여개 업체와 만나 대형유통점 입점 등을 상담해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위한 사업설명회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담회 개최결과 세이백화점 등 입점검토 50건, 입점추진 15건의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대형유통점 입점검토 등 추진 실적이 예년에 비해 크게 상향됐다고 평가한다”라며“앞으로 마케팅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중소기업의 매출증진을 촉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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